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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배우 전종서/버닝/종이의 집/도쿄/출연작/발/이충현/학폭인성논란/프로필 정보

인물박사 2022. 6. 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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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종서

출생 : 1994년 7월 5일 작성일 기준 29세

출신지역 : 서울 특별시

신체 : 167cm, 발사이즈 215mm(큰키에 비해 엄청 작네요)

학력 : 안양예고, 세종대 영화예술학 중퇴
가족 : 부모님 
데뷔 : 2018년 영화 버닝

대표작 : 버닝, 콜, 종이의 집

MBTI : ISTP

SNS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jswhdtj94/

프로필 출처 나무위키

 

 

 

2018년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한 전종서씨는

데뷔작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신인배우 치고 아주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사막여우가 생각나는 시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약간은 무심한 말투가 특징인 배우이다.

어린시절 부터 캐나다 유학생활을 하여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했고 고등학교때

한국으로 돌아와 세종대에 진학했으나 중퇴 후

연기 학원을 다니며 소속사를 찾아다녔다.

소속사 계약후 3일만에 버닝 오디션을 보고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는데 해당 작품이 큰 인기를 끌며

2020년 영화 콜에서 사이코 패스 연쇄살인마로

다시한번 주연을 맡았다. 냉소적인 연기가 인상 깊었다.

 

 

최근에는 첫 드라마 작품으로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종이의집 한국 리메이크 판에서

북한 군인 출신 '도쿄' 역할로 다시한번 주인공을 맡았으며

 

캐나다 출신으로 영어가 가능하기에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문으로 할리우드 진출도 하였다.

데뷔 후 모든 영화, 드라마 작품이 전부 주연뿐인

화려한 이력이다.

영화 : 버닝, 콜,연애빠진 로맨스, 모나리자와 블러드문, 발레리나

드라마 : 종이의 집, 몸값

 

 

영화 콜에서 만난 이충현 감독과는 공개연애 중인데

영화 감독이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지 의문이다...

 

 

이러한 그녀에게도 학폭,인성 논란 루머가 따라다니는데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

 

아무리 10대들이 무섭다고는 하지만

경험담 내용이 너무 과한 것 같기도 하고...

학폭피해자가 한명 뿐인것으로 보면

논란거리를 만들고 싶어만든 주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종이의 집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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