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선수시절/감독/연봉/프로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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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위르겐 클린스만

출생 : 1964년 7월 30일

국적 : 독일, 미국

신체 : 키 181, 체중 73

주요이력

 

선수 : 슈투트가르트, 인테르나치오날레, AS모나코

토트넘 홋스퍼, 바이에른 뮌헨

 

감독 : 독일 대표팀, 바이에른 뮌헨

미국대표팀, 대한민국

 

SNS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j_klinsmann?igshid=NDk5N2NlZjQ=

프로필 출처 나무위키

 

 

 

독일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인 클린스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선수시절 스트라이커 포지션이었으며

슈투트가르트에서 데뷔하여 분데스리가 득점왕을차지하고

5년간 활약후 인테르에서 UEFA우승을 일궈냈습니다.

 

 

이후 현재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토트넘에서

커리어 하이를 보내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UEFA컵 및

분데스리가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독일 국대에서도 1990년 이태리 월드컵

유로 1996 우승을 이끌며 큰 활약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분명 뛰어난 공격수 였던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도자로서의 역량은 형편없습니다.

훈련은 체력훈련에 전념하고

전술은 코치에게 위임...이게 감독인가요

 

 

 

바이에른뮌헨의 필립 람 선수는

클린스만 밑에서 체력단련만 했을 뿐

전술적인 시지는 없었고

 

경기전 선수들 끼리 토론을 해야했다고

말했습니다.

 

감독이 하는 말이라곤

넌 골을 넣어야 한다

이길 수 있다 등의 응원 뿐이었다고 하네요

 

이 뿐만 아니라 불성실한 근무태도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재택근무를 거의 선호하며

큰 돈을 들여 선수를 사와서는

70일 만에 감독에서 물러나는 등

무책임한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을 준비하면서도

재택근무 및 체력훈련 위주로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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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음에도

웃으며...다음 대회를 잘 대비하겠다는

식의 인터뷰를 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눈치 밥말아 먹은 건지

뻔뻔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립습니다 벤버지..

 

감독이라면 최소 본인만의 철학이나

전술, 스타일이 있어야 할텐데

이건 뭐 체력만 키워놓고

동네 축구 하라는 건지 참

 

연봉을 29억을 받아가면서 저게 맞나 싶습니다.

위약금때문에 쉽게 경질할 수 도 없다고하는데

정말 얄미워 죽겠네요

 

이번일로 축구협회또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데

축구계가 한번 물갈이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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